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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 December 21, 2020

Entity 생명 주기

비영속
영속
준영속
삭제

  EntityManagerFactory emf = Persistence.createEntityManagerFactory("hello");
  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
  EntityTransaction tx = em.getTransaction();

  // 비영속 상태
  Member member = new Member("1", "김용진");

  // 영속 상태 (쿼리가 나가지 않음 -> tx.commit() 을 해야 쿼리 실행)
  em.persist(member);

  // 준영속
  em.detach(member);

  // 삭제 (DB 에서 지우겠다.)
  em.remove(member);

1차 캐시는 트랜잭션 단위로 만들기 때문에 여러명의 고객이 사용하는 캐시(이는 2차 캐시) 는 아니다. 따라서, 큰 성능의 이점이 있진 않다.

대신, 컨셉이 주는 이점이 있다.

쓰기 지연

  Member member1 = new Member(1, "KOBE");
  Member member2 = new Member(2, "MJ");

  // 영속성 컨텍스트에 쌓임
  em.persist(member1);
  em.persist(member2);

  // insert 쿼리가 나감
  transaction.commit();

변경 감지 (Dirty Checking)

  Member membe = em.find(Member.class, 1);
  Member.setName("LBJ");

  // 필요없음, 자바 컬렉션을 다루듯이, persist 없이도 변경이 됨
  // em.persist(member); 

  // update 쿼리가 나감
  tx.commit();

  /*
  작동방식
  1. commit 하는 시점에 내부적으로 flush 가 호출됨 
  2. entity 와 스냅샷(최초로 만들어진 값)을 비교
  3. update 쿼리를 쓰기 지연 저장소에 만들어 둠 
  4. DB 에 flush 
  5. commit
  */

영속 엔티티의 동일성 보장

  Member a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
  Member b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

  System.out.println(a == b); // 동일성 비교 true

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(REPEATABLE READ)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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